내가 가 본 곳

두꺼비캠핑장 야영

파워맘 2021. 3. 23. 08:39

두꺼비 캠핑장에 모여 텐트를 친 후

어마어마하게 많이 싸온 잡채와 삼겹살로 먹방 시작

맛있는 것을 먹으며 대화를 나눈 후 주변의 쌓여있는 쓰레기를 정리하고

불빛 잔치를 벌렸다.

두런두런 둘러앉아 회를 먹고

육개장도 먹고

쑨이님의 차 어닝도 구경하고

날씨가 좋아 춥지도 않고

직화로 자반고등어 구워 먹고

쑥떡도 굽고

하늘에는 별 가득한 이 밤

차박팀

비박팀

서로 거리두기를 하면서 이 밤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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