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 반월호수에 갔다.
둘레길이 3키로가 좀 더 되는곳이다.
햇빛이 반짝이는 호수가 시원해 보인다.
이렇게 앉아 쉴수 있는곳이 군데군데 있고
이쁜 포토존도 있는 반월호수
수풀도 우거져 있고
둘러앉아 간식도 먹을수 있는 곳
멋진 풍차도 있고
운동시설까지 갖춘 반월호수이다.
데크로 호수가 빙 둘러있어 걷기 좋은
춥지만 상쾌한 발걸음으로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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