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 본 곳

화천 딴산유원지

파워맘 2020. 7. 27. 08:54

새벽에 일어나 정박 이름표 만들고
아침 8시 20분 출발

가는길에 떡갈비로 점심 해결하고

정박지인 딴산유원지에 4시간 50분이나 걸려 도착

일행들 만나고

텐트가 이어져 쳐진 데크

두 조로 나누어

먹거리 해결하기

우리팀의 닭가슴살 셀러드

1조의 동태찌게

밤이 깊도록 대화를 나누다가 11시가 넘어 취침
텐트 9명
차박 12명

새벽 차안에서 바라본 딴산유원지 풍경

그리고 텐트들

화장실도 있고 깨끗하기까지
한데 아쉽게도 화장지는 없다.

인공폭포
10시가 넘어서 가동시켜준다

우리의 보금자리
인원이 많아 두곳으로 나누었다.

토마토 달걀 청경채로 만든 삼정님표 요리
건강식을 아침으로 먹고

담소를 나누고

단체 사진도 찍고

레드펄님의 단호박
너무 맛있다.

일행들은 계곡으로 물놀이 가고
나는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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