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천습지공원에 갔다.
1시간 40분 거리로 매우 가까운편
까끔한 주차장
수변은 얼어 있고
습지가 넓다.
걷기 좋은길
한데 여기는 일몰 후에는 출입금지
옆쪽에 노지 주차장이 넓다
차박하기 좋은곳
돌아오는 길에 함흥냉면과 돈까스로 저녁을 먹었다.
냉면을 직접 뽑고
만두도 손수 만드는 맛집
다음에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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