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백수이지만
휴일인 오늘
태안의 몽산포 해수욕장에 갔다.
넓고 광활한 해변
꼬마들의 모래놀이 모습도 보고
제법 많은 사람들이 거니는 해변을 바라보는
소나무 숲도 있는 몽산포 해수욕장
차박할 주차장도 넓다.
화장실도 깔끔
일몰도 이쁜 오늘
행복 만땅
기쁨 충만한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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