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캠핑장 부근으로 억새 보러 왔어요.
요즘이 최고로 멋진 억새들인듯요.
요런 이쁜 꽃들도 있어요.
찍고
또찍고
산그림자가 드리운 섬강
강가를 걷는 내내 억새와 꽃을 만납니다.
단풍도 있고요.
저 건너편에는
강 건너 캠핑족
좀 더 내려가니 캠족 엄청나게 많으네요.
나 홀로 둘러보는
한데 스틱도 안 가져오고
무릎보호대도 안 가져왔으니
조금만 걸어야겠어요.
두꺼비 캠핑장으로 억새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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