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정박에서 소선암 중선암 계곡 트레킹을 간다니
난 혼자 시장 나들이로 출발
무릎 아픈 날 위한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
시장구경하기
참 다양한 먹거리와
의성 마늘이 가득한 구경시장
요런게 참 시장의 풍경인데
돌아본 후 치즈 떡 두개 사고
뻥튀기도
옥수수는 패스
유람선도 있다
주차장에 가득한 차들
저 먼곳에 빨간다리도 보이고
저곳까지 가면 예쁘다는데 눈물을 머금고 패스
포토존
드디어 내려가는 모노레일 도착
모노레일 안에서 본 풍경
돌아가는길 도담삼봉이 보여 들어가
휘이 돌아본다.
사람 참 많으네
다시 정박지에 가지 않고 집으로
가봐야 걷지도 못하고
산행도 못하고
에고
요런 신세가 된것 참으로 한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