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식, 정보

[스크랩] 관절염의 주범은

파워맘 2014. 7. 17. 09:55

                  관절염의 주범은

                      관절염의 주범은 오줌

                                      참으며 생활하기 때문  

 
(문제)인간을 노화 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무엇인가
?
① 게으름 ② 오줌물

  ③ 스트레스 ④ 누적피로

누워서 잠을 잘 때

방광(肪胱)에

오줌물이 쌓이면 노화의
 속도는 빠르게 진행된다.

 

 

오줌물을 빼내는 방법 

  은 단 한가지-

 새벽에 일어나 소변을 보는 것.

그리고 다시 물 마시는 것.

정답② 오줌물
이나 오줌을 싸기

 싫어서 다리 오그리고 자는 새벽의  

당신의 모습
   ① 게으름 도 한 몫을 

  한다는 . 누적이 되면 한 방울의

  물도 바위를 뜷어 버린다. 그것이 

 세월의 힘이다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실천 하는 것이다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에 한번 \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일 너무나 중요하다.

아니 중요함 정도를 벗어나

 누구나 지켜야 할 철칙이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심장이 아프지 않게 하려면. 방광의

 센서가 작동되면 잠에서 빨리 깨어나

  소변을 보는 것

이 정상적인 사람의

  삶이며, 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다.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뇌에 신호를

 

전달하였는데
개으름을 피우게 되면

 

결국 요산이 온 몸으로 퍼져 일어나

 

보니 병을 얻어 몸이 나른하고

 

일어나기조차 싫은 경우가 있다
.
 이것이 바로 새벽에 병을 얻느냐

 

아니면 병을 쫓아내
고 건강한

 

체질로 만드느냐는 본인의 생활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

 

 

우리가 여름에 시원한 수박을 먹고

 

잠을 자게 되면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었다
. 새벽에 일어나 잠을 깨우는

 

소변보는 일을 상기 할 수 있다
.
그러나 그 수박 때문에 잠을 깨서

 

소변을 보고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나면

 

평상시 다른 말보다 기분이

 

상쾌함을 느꼈을 것이다
.
 수박의 기능중 하나가 이뇨작용

 

있는데 이것은 다름이 아닌 바로

 

요산을 방지 해주는 것이다.

 

요산이 방광에서 흘러나와 우리

 

몸 안에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준다는 것이다
.

 

 

그래서 물 한 컵을 자기 전에 마시는

 

것과 새벽에 소변을 보고 다시

 

물 한 컵을 먹어 주는 것
.
 이것이야 말로 우리 몸에 가장

 

좋은 보약
이라는 것이다.

 

 

자금가지 이러한 습관이 없었다면

 

당장 실천해야 한다
.
오늘 저녁부터.
그리고 잠자기 전 4시간 전에 반드시

 

식사를 마치라
는 것도 다시 한 번

 

잊지 마시고 열심히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1) 신진대사작용

 

 

 

피의 흐름은 결국 물의 흐름이고

 

신진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하려면

 

발끝의 온도가 정상으로

 

변하여야 한다
.
잠을 자다가 새벽에는 온도가 비정

 

상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새벽녘에는

 

발끝이 가장 먼저 차가워짐을 알게 된다
.

 

그러나 잠에 취해 있거나, 이불 속에서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엄지발가락부터

 

요산이 쌓이게 된다
.
그러나 이 한 컵의 물이 결국 온 몸의

 

혈관을 타고 들어가 새벽에 영양분

 

공급을 받지 못해 기력이 떨어진

 

세포들을 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

 
2) 변비개선효과
 

 

물의 작용 은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는

 

것이다
. 입안에서 대장까지 한 순간에

 

타고 들어가는 물이야말로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게 하는

 

습관을 만들어 줄 것이다
.
 장을 비우고 아침에 일을 나서는

 

것은 뇌에 태양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이다
.

 
3) 수면작용
 

 

물을 마시면 다시 체온이 상승하여

 

30분을 더 자더라도

 

깊은 수면에 빠지게 된다
.

 

만약 물을 마시지 않고 그냥 자게

 

되면 깊은 잠이 아니라 불안한 잠을

 

자 아침에 이어나면 더욱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
새벽에 일어나서 소변보고 물 한 컵

 

드시는 것은 보약
이라고 할 수 있다
.

 
4) 청소작용
 

 

물을 한 컵 마시는 것은 밤새 잠을

 

자면서 코로만 빠지는 노폐물을

 

입안부터 식도 위장에 이르기까지

 

가득한 가스를 청소를 해주게 된다
.
아침에 일어나도 입에서 냄새가

 

덜나며 입안이 상쾌하다
.

 

 

새로 유입된 물은 오래된 물을

 

밀어내고 혈액 속에서 새로운 피로

 

태어나게 된다
. 이 혈액이 온 몸을

 

돌아다니면서 청소작용을 하게 된다
.

 
5) 체온상승
 

 

새벽에 소변을 본 후 물을 한 컵

 

마시면 새벽녘 떨어진 체온이

 

다시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
체온이 자하되어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눈이 떠지지만 다시 물을

 

투입하게 되면 체온이 정상적으로

 

변하여 방광의 센서가
Off 상태로 꺼지게 된다

 

출처 : 50년 범띠친구여
글쓴이 : 산호(승관)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