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아가는 이야기
내 도자기 작품
파워맘
2013. 9. 4. 21:07
<형지기법-종이를 붙인 후 떼어내기> <볼펜의 용수철로 우연한 무늬 꾸미기>
<무늬를 조각한 것- 3개월만에 완성><사각, 원, 무늬 조각까지 합한 작품>
<굳은 화장토를 섞어 꾸민 작품> 조합토를 이용, 흑유 시유후 닦아낸 것>
<무늬 조각 후 화장토 발라 긁어낸것-상감기법> <곡선을 강조한 기법>
위 두 작품은 양쪽으로 균형있게 곡선을 잡는 것이 까다로와 1달 이상씩 걸림
<테이프로 무늬 붙인 후 유약 작업> < 선 무늬로 파내고 청보라 시유>
<굳은 화장토를 판에 입힌 후 만든 것> <전기스텐드 - 조각 기법>
<부조로 꾸민 작품> <잘라내서 성형한 작품>
<PVC를 이용해 만든 화병> <이중시유 작품-유약을 겹쳐서 시유>
<흘림 기법 - 다른 색의 유약을 흘려 자연스러움을 연출한 것>
가장 최근의 작품으로 양옆은 청보라 시유한 것이고 가운데의 것은 색화장토를 바른 후 투명유로 시유함
이 작품도 최근 것으로 화장토 입힌 후 무늬 꾸미고 투명유로 시유한 것
환원으로 재벌을 해서 흙색깔이 아닌 회색빛이 나는 작품